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오늘이 젊은날 노래듣기 가수 나이 노래모음 고향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오늘이 젊은날 노래듣기 가수 나이 노래모음 고향

 

안녕하세요. 만사OK입니다. 이번에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트롯 전국체전에서 당당히 3위를 차지한 오유진 양의 오늘이 젊은날을 들어보겠습니다. 또한 유진 양의 나이와 고향 등 프로필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유진 양의 노래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양의 오늘이 젊은날 잘 들어보셨나요? 어린 친구가 정말 수준급으로 노래를 잘 부르네요. 더군다나 어른들도 배우기 어렵다는 색소폰 연주까지 수준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네요. 얼굴까지 시원하게 예쁜 스타일이라 유진 양은 어느 누구에게나 쉽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이 영상을 보고 바로 유진 양의 매력에 빠져버렸거든요. 여러분도 마찬가지겠죠?

 

 

1.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나이 고향

유진 양은 2009년 1월 13일생으로 2021년 올해 나이는 13세입니다. 13세면 초등학교 6학년 나이입니다. 그리고 고향은 경상남도 진주입니다. 최근에는 고향과 관련하여 좋은 소식이 있더군요. 그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소속사 이야기와 함께 같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소속사 학교

유진 양의 소속사는 강남구 선릉동에 위치한 포켓돌스튜디오라는 곳으로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인 송가인 님이 몸담고 있는 곳입니다. 지난 3월 소속사에서는 유진 양이 고향인 진주시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진주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유진 양의 밝고 당당한 모습이 진주시가 내걸고 있는 지역 이미지와 동일하다며 유진 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3. 2019년 노래가 좋아 출연

유진 양이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게 된 것은 당연히 트롯 전국체전 덕분인데요. 하지만 2년 전인 2019년에도 방송에 출연해서 노래를 부른 적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KBS ‘노래가 좋아’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정확히 말하자면 2019년 9월 호랑이 할머니와 천사 할머니라는 팀명으로 ‘노래가 좋아’에 출연을 했는데요.

 

이때 같이 출연한 두 할머니와 함께 진해성 님의 ‘사랑반 눈물반’을 불렀습니다. 비록 2년 전이긴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현재의 실력을 보여주진 못했는데요. 불과 2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이 정도의 성장을 보여준 것을 보면 이후 2년 뒤에는 또 그 뒤에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을 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영상을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유진 양의 노래가 좋아 출연 영상을 아래 준비했으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4.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노래모음

오늘이 젊은날을 비롯해서 빗물, 신사랑고개, 날보러와요, 사랑님 등 유진 양이 경연 중 부른 노래가 정말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하나 같이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저는 가끔씩 영상을 볼 때마다 놀라곤 합니다.

 

혹시 뒤늦게 오유진 양에게 빠진 분들도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노래모음을 준비해봤습니다. 이 영상을 끝으로 이만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유진 양과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빗물

 

신사랑고개

 

날보러와요

 

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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