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랜트 이미지 그녀의 이야기
탈랜트 이미지 그녀의 이야기 이번에는 1978년 데뷔해 2015년까지 많은 활동을 보여줬던 탈랜트 이미지 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녀는 1978년 ‘지붕 위의 남자’로 데뷔를 했으며 2015년 MBN 추석 특집 드라마 ‘엄마니까 괜찮아’를 마지막으로 출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2년 후인 2017년에 사망을 했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된 이야기인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탈랜트 이미지 님은 1960년 6월 25일 전라남도 구례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정미입니다. 이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1978년 ‘지붕 위의 남자’로 데뷔를 했고 다음 해인 1979년에는 MBC 문화방송 공채 탤런트로 합격을 했습니다. 그녀가 출연했던 작품 중 특히 기억에 남은 것은 1994년 작품 서울의 달과..
스타
2022. 4. 15.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