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세놀이알서방정 A형 독감 걸린 후 먹어봤더니...... 그리고 그 후
안녕하세요. 만사OK입니다. 이번에는 타세놀이알서방정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딱 한 달 전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이 되었습니다. 솔직한 말로 진짜 일주일 동안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인플루엔자에 걸리기 2주 전쯤인가 몸살감기를 앓았었는데 비슷한 증상이라서 또 몸살감기에 걸린 줄 알았습니다. 건강을 자부하던 몸이었는데 2주 만에 다시 몸살에 걸렸으니 내 몸 건강에 대한 신뢰도 떨어졌구요.
A형 독감 첫날 증상은 몸살처럼 몸이 너무 아팠습니다. 열도 있었구요.. 아니 몸살보다 더 고통스러웠다고 해야겠네요. 아무튼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는지도 모르고 첫날은 병원에 가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몸의 고통은 너무 참기 힘들어서 집 앞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타세놀이알서방정 을 구입 후 복용했습니다.
해열진통소염제라서 그런지 확실히 몸의 열도 떨어뜨리고 몸 전체로 느껴지는 고통도 덜 수 있었습니다. 다만 서방정이라는 약의 특성 때문에 약을 먹자마자 효과가 바로 오는 것은 아니구요. 복용 후 대략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 후 몸 전체로 느껴지는 고통을 덜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8시간 마다 타세놀이알서방정 을 복용하면서 하루를 버텼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그래서 집 근처에 있는 종합병원엘 갔습니다. 의사샘에게 고열과 몸살 증상을 얘기했더니 바로 인플루엔자 검사를 해보자고 하시더군요. 검사 후 결과가 나오는데 20분 정도면 된다고 해서 검사 후 진료실 앞에서 다시 기다렸습니다. 20분의 기다림 끝에 결과를 확인했는데 역시나 A형 인플루엔자였습니다.
제가 병원에 갔을 때가 A형 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가장 성행할 시기라서 병원에 타미플루 주사액이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병원에 방문했을 시점에 타미플루 주사액이 입고되기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아직 입고가 되질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오늘 중으로는 입고되니 주사액이 입고될 때까지 병원에서 기다릴 것이냐고 묻더군요. 그러면서 주사액과 알약은 효과가 동일하다는 얘기도 같이 해주었습니다.
지금 같았으면 기다렸다가 타미플루를 주사액으로 처방받았을 텐데 그때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빨리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의사 샘에게 솔직히 얘기를 하니 그러면 약으로 처방해드리겠다면서 5일간 처방해준 약을 전부 복용하라는 말씀도 같이 해주셨습니다. 타미플루 복용을 중단하면 완치가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함께 진통제 성분의 약과 제 몸 상태에 따른 여러 가지 약을 같이 처방해주었습니다.
집에 가서 약을 먹을 때 손에 쥐어보니 거의 한 웅큼이 되어서 약을 먹을 때 몇 번에 나눠서 먹었습니다. 그렇게 타미플루와 다른 약들을 먹으면서 일주일을 시체처럼 지냈다가 나았습니다. A형 인플루엔자에 걸린 후 마음의 변화가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올해부터는 무조건 독감예방 주사는 꼭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고통스러웠구요. 그 기간 동안 아무것도 못해서 더욱 힘들었구요. 아무튼 제 얘기는 여기까지입니다.
타세놀이알서방정 A형 독감 걸린 후 먹어봤더니...... 그리고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