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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은 용사진 이 주제가 되는 포스팅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이 포스팅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아시다시피 드래곤은 신화 속에 동물입니다. 아니 동물이라고 하기 보다는 영물이라고 하는 게 맞겠네요. 아무튼 전설 속에 영물이라서 실제로 촬영한 용사진 은 없음을 밝힙니다.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도 실제 드래곤의 모습을 촬영한 이미지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실제 촬영한 것도 있지만 건물이나 조각들을 촬영한 것입니다. 요즘은 컴퓨터 그래픽의 발달로 인해서 실제 촬영한 이미지보다도 더 실제 같은 이미지들이 많습니다. 지금 올리는 용사진 도 그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직접 찍은 것보다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서 만들면 굉장히 현실적인 느낌이 납니다.

 

 

 

영화나 게임 같은 곳에서 보면 주로 판타지 배경에서 굉장히 강한 존재로 출연하는 것이 드래곤인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영화인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에서는 거의 신에 겨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의 강력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엔 죽게 되지만 말이죠. ^^;

 

 

지금쯤이면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용사진 을 보러왔는데 뭔 포스팅이 사진은 보여주질 않고 드래곤에 대해서 썰만 풀고 있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포스팅 아래 부분에 있습니다. 드래곤 이미지 17장을 압축해서 포스팅 아래 부분에 링크를 걸어 놨습니다. 보시는 분들마다 기준이 달라서 전부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아래 부분의 이미지를 보시고

 

 

다운로드를 할지 말지 판단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나름대로는 웹서핑을 하면서 괜찮은 것만 고른 이미지들입니다. ^^; 그 점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포스팅 하단에 링크로 걸어 놓은 압축 파일은 V3 최신 버전으로 파일 하나마다 검사를 해서 이상이 없는 걸 확인하고 올린 것이니 안심하고 받으셔도 됩니다. 이건 제 블로그의 명예(?)를 걸고 약속드립니다.

 

 

 

포스팅을 위해서 이미지를 확인하는 데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다양한 종류의 이미지를 준비하지 못한 것입니다. 용의 종류에는 흑룡, 적룡, 청룡, 황룡 등 다양한데 제가 준비한 이미지들은 종류에 걸맞게 다양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다음에 포스팅 할 때에는 조금 더 다양하게 준비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3월입니다. 환절기에 몸관리 잘하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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