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본격적인 준비 - 컴퓨터와 마이크 세팅 완료
안녕하세요. 만사OK입니다. 오늘도 쉬어가는 페이지입니다. 저에게 쉬어가는 페이지란 검색을 통한 방문자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글을 뜻합니다. 즉 제 일상적인 글을 얘기하는 것이죠. 오늘은 그 일상 중 유튜브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목대로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운영하기 위해서 몇 가지 준비를 했습니다.
그동안 유튜브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영상을 업로드를 할 정도로 운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수익의 다각화를 위해서는 이제 유튜브는 이제 필수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블로그만큼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얼굴을 공개하면서까지 유튜브를 할 생각은 없구요. ^^;
이 블로그처럼 정보성 영상이 많은 채널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컴퓨터 세팅도 다시 했고 그전에는 하지 않았던 음성 녹음까지 하려고 마이크 세팅까지 완료했습니다. 마이크 세팅하느라 마이크 앞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더니 은근히 부담스럽더군요. 역시 방송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준비를 한 뒤에는 꼭 몇 달 뒤나 일 년 뒤가 궁금해집니다. 무엇이든 꾸준히만 하면 어떤 결과라도 결과가 나오는 걸 살면서 많이 경험했거든요. 부디 제 개인적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벌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유독 횡설수설 한 것 같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죄송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