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세친구 니카코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이번에는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시트콤 세친구 니카코 와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가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시트콤 세친구 니카코 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아래에 있는 유튜브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여러분이 찾는 인물은 8분 50초를 넘어야 출연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처럼 오해가 있을까봐 미리 말씀을 드리지만 영상에 출연하는 인물은 순전히 네티즌 수사대에서 추정하는 인물입니다. 즉 공식적인 경찰수사로 인해서 조재현 씨의 미투 폭로사건과 확실하게 관계가 있음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밝힙니다. 즉 아직까지 속단은 금물입니다.
또한 네티즌 수사대에서 추정하는 재일교포 여배우 의 이름은 이가와 하루카 입니다. 저도 구글로 검색을 해서 시트콤 세친구 니카코 와 같은 인물인지 비교를 해봤는데 사람을 보는 눈이 없어서인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애매하지만 여러분이 판단하시라고 정보를 드립니다.
일단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사건의 서론을 잠시 얘기하겠습니다. 미투 운동으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진 조재현 씨에게 지난 6월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소식이 들어왔는데요. 그녀는 재일교포 여배우 A씨로 16년 전 공사 중인 방송사 화장실로 끌려가 강제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더 큰 충격을 받았고 그 충격으로 인해 목숨을 버리려는 시도까지 하는 등 심한 정신적인 질환과 우울증 증세로 지금까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조씨에 관한 가장 최근 미투 폭로이며 특이한 것은 재일교포 여배우 가 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
조씨 측의 입장은 관계를 가진 것은 맞는데 강제성은 전혀 없었고 순전히 서로 좋아서 즉 합의하에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쯤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피해자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건이 진실인지 아닌지 중요한 것입니다. 김기덕 감독 사건과 더불어서 재빠른 경찰 수사를 위해 국민 청원이라도 넣어서 수사를 촉구해야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시트콤 세친구 니카코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