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엄마병 확실히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 이번에는 미우새 이상민 엄마병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작년 말과 올 초쯤부터 인터넷상에서는 상민의 엄마에게 어떤 병이 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실제로 걱정하는 내용의 글이 자주 올라왔는데요. 어디서부터 시작된 내용이고 어떤 내용들이 사실인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우새 이상민 엄마병 내용은 이렇습니다. 상민의 엄마 임여순 여사는 1941년 생으로 올해 78세입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방송을 하시다가 혈소판 수치가 떨어졌고 그로 인해 방송을 쉬었는데요. 열심히 회복을 하다가 작년 SBS 연예대상 대상 소식을 전해 듣고 너무나 기뻐하신 나머지 넘어져서 허리를 다치셨다고 합니다.
혈소판 수치에 이은 허리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자리를 비우게 되셨고 특히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연말 시상식에서 어머니가 지금 병원에 계신다고 소감 중에 얘기를 하니까 듣고 있는 분들은 자연스레 어떤 병이 있는지 궁금해 하셨을 테고 그것들이 모여서 결국에는 이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상민의 엄마 임영순 여사뿐만 아니라 미우새의 엄마들은 전부 나이가 많으신데요. 일단 김건모 엄마인 이선미 여사는 1944년생으로 75세, 박수홍 엄마 지인숙 여사는 1942년생으로 나이는 현재 77세입니다.
또한 토니 엄마 이옥진 여사는 1946년생으로 나이는 73세, 모두 고령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 비추인 것보다는 나이들이 많으시다 보니 모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듭니다.
상민과 그의 어머니는 허지웅의 하차로 인해 프로그램에 합류했는데요. 미우새 출연으로 시작한 방송활동이 지금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할 만큼 정신없이 바쁘게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운우리새끼 출연이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던 상민에게 신의 한수와도 같은 최고의 성공적인 포석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까지 미우새 이상민 엄마병 에 대해 확실하게 알아봤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