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단발펌 몸매
9월 2일부터 방송하기 시작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출연자인 서효림 단발펌으로 인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서효림 씨의 발랄한 이미지와 더불어 단발펌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평이에요. 남자인 제가 봐도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같네요. ^^
방송을 본 팬들이 서효림 씨의 인스타에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 러블리하다. 드라마 너무 잘 보고 있다. 본방 사수할게요. 등등 많은 글들을 남기셨더라고요. 최근에는 미용실에 가서 ‘서효림 머리 해주세요.’ 라고 하면 미용사분들이 알아서 예쁘게 해주신다고 하네요. ^^
남자가 보는 단발펌의 매력이라 하면 일단 귀엽고 발랄하며 사랑스러워 보인다는 것과 긴 머리와는 다르게 자연스럽게 드러난 목선이 은근히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것 같아요. ^^ 특히 풍성한 컬로 인해서 머리숱이 적은 분들에게 더욱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귀여움과 발랄함 장착은 기본이구요. ^^
추가로 서효림 씨와 밥상 차리는 남자에 대해 알아볼게요. 서효림 씨는 1985년 1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이네요. 키 170cm에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실 것이고요. ^^;
소속사는 구하라, 박서준, 그리고 황금빛 내 인생에서 철부지 재벌집 딸로 등장하고 있는 견미리 씨 딸인 이다인, 그리고 이현우, 한지혜, 홍수현 씨 등이 소속되어 있는 콘텐츠와이입니다.
데뷔는 2007년 KBS2에서 방송한 ‘꽃피는 봄이 오면’이라는 작품에서 주연인 이하나 양의 친구 홍이라는 캐릭터로 출연했어요. 그리고 포스팅을 하느라 알아보니 2009년에는 웹툰드라마 ‘세티’에도 출연했었네요.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최근 유행하는 코드 중에 하나인 졸혼을 바탕으로 벌어지는 코믹 가족 드라마인데요. 출연진으로는 소녁시대 수영과, 주완, 김갑수, 김미숙, 김수미, 이재룡, 박진우, 이일화 씨 등이 출연하고 있으며 시청률은 14퍼센트로 경쟁사 KBS의 황금빛 내인생에 많이 밀리고 있는 모습이네요.
출연진들과 제작진분들 조금 더 분발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응원할 테니까요. ^^ 지금까지 서효림 단발펌 몸매 포스팅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참고로 사진 출처는 효림 씨 인스타와 드라마 캡처본을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