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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료 노래방 프로그램 정말로 신나요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도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대한민국 사람은 정말로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회사의 회식이나 어느 단체의 회식 후에는 항상 노래연습장을 마지막 코스로 정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TV에서도 영화에서도 노래연습장에서의 신나고 즐겁게 노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일단 2017년의 노래연습장 애창곡 순위 1위부터 5위까지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위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3에서 명품 보컬로 확실하게 검증된 한동근씨의 그대라는 사치입니다. 2위도 공교롭게 한동근씨의 곡이 차지했습니다. 20149월에 발표되었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입니다.

 

 

 

3위는 최근 17살 연하의 아내를 맞이한 가수입니다. 코믹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가수로서는 오래됐지만 여전히 편안한 보이스의 가수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입니다. 4위는 문차일드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던 밴드의 곡입니다. 바로 엠씨 더 맥스의 어디에도입니다.

 

 

특히 보컬인 이수씨 같은 경우에는 묵직한 저음과 락발성의 진수를 보여주는 샤우트 창법까지 완벽하게 구사하며 오랜 세월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5위도 밴드와 관계가 있는 가수입니다. 바로 버즈의 민경훈 씨의 나비잠입니다. 이렇게 올해의 노래연습장 애창곡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무료 노래방 프로그램 어떤 것이 있을까?

 

 

일단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티제이커뮤니케이션 주식회사에서 제작한 질러쏭과 Sing-Magic사에서 제작한 Sing-Magic Karaoke Player 이렇게 이 두 가지가 나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된 티제이커뮤니케이션 주식회사에서 제작한 질러쏭을 다운로드 후에 설치해봤습니다. 설치 후에 이용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회원가입은 필수입니다. 로그인하면 상단에 무료곡 2곡이라고 나오는데 그냥 반주만 플레이를 해서 그런지 2곡 이상을 재생시켜도 특별한 제한 조치가 없습니다. 마이크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무료 노래방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길 수가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기분을 내기에는 뭔가가 부족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 다시 시작을 하니 무료곡이 1곡으로 줄었습니다. 반주만 틀어놓는 것도 월정액 결제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도 연결하고 녹음도 하고 하는 등 무료 노래방 프로그램 을 제대로 즐기려면 월정액을 결제(3,000)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노래방 매니아이고 컴퓨터에 마이크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면 이렇게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도깨비가 이슈이긴나 봅니다. 노래목록 제일 상단에 도깨비 삽입곡이었던 에일리에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라는 곡이 떠 있습니다. 반주만 틀어놓고 감상을 하는데도 꽤 듣기 좋습니다. 다음에는 Sing-Magic사에서 제작한 Sing-Magic Karaoke Player를 설치 후기와 아예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미리 검색을 통해 알아보고 포스팅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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